렌트했으니 해안도로 정도는 달려야지 ㅎㅎ
조식 먹고 사랑의 절벽으로 출발~~~
도착해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빼곡히 매달린 자물쇠들...
어떤 약속들을 꽁꽁 채웠을까?.. 그 약속들은 지켜질수 있을까...
파노라마로 찍어본 괌의 해안가 모습... 저 멀리 우리 숙소도 보이고..
내려다보이는 바닷물의 색이 넘 이쁘다.
그니까 연인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을 비관해서 떨어져 죽었다는데.
세계 어느곳에도 다 있는 스토리인데, 이 스토리는 네버엔딩이고 스테디셀러다... 어디에서든 먹히는 스토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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