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야 2017. 2. 25. 09:48


빛고을로에서 집으로 가는길...

공사중이던 그곳.. 지나다니면서 도데체 뭘 하는 곳일까 하는 궁금증.. 주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화려하고.. 카페라고 하기에도 너무나 화려한 건물..

갤러리 건물인라 했는데..


Roseto 라는 카페...

오픈 하고서도..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봄맞이 쇼핑을 마치고 (플라워 원피스 구입 푸헐~~~)


밖에서 봤던 것보다 카페안은 작은 듯.. 그래도 테이블 배치가 여유있게 되어서.. 나쁘지 않고..

전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늦오후의 햇살을 만끽할수 있었던 시간..  



 

아메리카노가 5.0 다소 가격은 있는듯.. 사이드 메뉴로 플럼스가 있어 것도 함께 주문..

 


 

  

 

이렇게 2월이 가고.. 3월이 오고..

바쁜 한달을 무사히 잘 보내기...